대한민국 LS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E1은 꽝닌성 주민들의 태풍 야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0억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9월 24일 꽝닌성 캄파시에서 성 조국전선위원회, 시 조국전선위원회와 공동으로 20억 동을 기부받는 전달식을 열고, 총 1억 동 상당의 선물을 야기로 피해를 입은 꽝닌성 내 10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E1 Terminal(LS그룹)이 꽝닌성 조국전선위원회에 20억 동을 기부했습니다
제3호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꽝닌성의 고통을 분담하고 복구에 기여하기 위해 E1터미널(대한민국, LS그룹사)-코피온은 꽝닌성 조국전선위원회에 20억 동을 기부했습니다. 이 중 19억 동을 성 전선위원회에 전달하였고, 캄파시 태풍 피해를 입은 가정에는 총 1억 동 상당의 선물을 100가정에 나눠서 직접 전달했다.
E1 Terminal(LS그룹)은 슈퍼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캄파시의 어려운 100 가정에 선물을 기부했습니다
E1 Terminal(LS그룹)의 조국전선위원회를 통한 재정적 지원과 구호품은 베트남(꽝닌) 투자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 이러한 시의적절한 지원을 통해 북부 지역 주민들은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